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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 오피니언과 칼럼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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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은 병오년 붉은말띠해 완벽정리
오피니언3일 전

2026년은 병오년 붉은말띠해 완벽정리

말의 해는 맞다. 그런데 왜 ‘붉은 말’일까—새해를 읽는 가장 쉬운 교양 한 장 연말만 되면 유난히 ‘띠’가 인기다. “내년이 무슨 해더라?”라는 질문 하나에 가족 단톡방이 들썩...

“첫차 파업” 소동이 남긴 것: 시민을 협상장 앞에 세워두는 나라
오피니언23일 전

“첫차 파업” 소동이 남긴 것: 시민을 협상장 앞에 세워두는 나라

12월 12일 새벽, 서울지하철(1~8호선)을 둘러싼 노사 협상은 “결렬”이라는 도장을 찍었다가, 다시 도장을 떼고, 결국 새벽 6시 무렵 합의서에 서명하며 ‘총파업’을 철회했다....

홍콩 화재 참사가 남긴 경고장  값싼 공사와 느슨한 규제가 부른 ‘예고된 참사’
오피니언36일 전

홍콩 화재 참사가 남긴 경고장 값싼 공사와 느슨한 규제가 부른 ‘예고된 참사’

홍콩 신계 타이포(大埔)의 고층 아파트 단지 ‘왕푹 코트(Wang Fuk Court)’를 집어삼킨 불길이 사흘 만에 겨우 잦아들었다. 11월 26일 오후 시작된 화재로 현재까지 최...

“버티다 못해 접습니다” 대구 자영업의 현실, 더 이상 개인의 실패가 아니다
오피니언37일 전

“버티다 못해 접습니다” 대구 자영업의 현실, 더 이상 개인의 실패가 아니다

대구의 골목 어귀마다 ‘임대 문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낮에는 불이 꺼진 채 비어 있는 점포, 밤이면 한두 팀 손님을 기다리며 억지로 불만 밝힌 가게들이 눈에 띈다. 겉으로 보기...

국민배우 이순재의 마지막 막이 내리다… 한 시대를 보낸 거인의 퇴장
오피니언39일 전

국민배우 이순재의 마지막 막이 내리다… 한 시대를 보낸 거인의 퇴장

한국 연기사의 거목이 세상을 떠났다. 배우 이순재가 2025년 11월 25일 새벽, 가족 곁에서 향년 91세로 눈을 감았다. 한평생을 무대와 카메라 앞에서 살아온 그는, 스스로 말...

해마다 반복되는 ‘연말 음주운전’… 더 이상 관용은 없다
오피니언40일 전

해마다 반복되는 ‘연말 음주운전’… 더 이상 관용은 없다

연말이 다가오면 도시는 축제의 분위기로 물든다. 하지만 그 따뜻한 풍경 이면에는 매년 되풀이되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회식과 송년 모임이 늘어나는 이 시기, 가장 먼저 증가하는 ...

[사설] AI 시대, 인간의 ‘판단력’이 마지막 경쟁력이다
오피니언55일 전

[사설] AI 시대, 인간의 ‘판단력’이 마지막 경쟁력이다

세상은 지금 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흐름 위에 서 있다. 이제 AI는 단순히 사람의 일을 돕는 도구가 아니라, 사람의 ‘결정’을 대신 내리는 존재로 진화하고 있다. 글을 쓰고...